앤어워드 시상식에 참가했다.
디지털미디어어워드의 명칭이 새롭게 바뀌면서 1회가 시작된 어워드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
웹어워드와는 다르게 많은 작품들이 수상을 할 수 없다는 점이 조금 끌리는 어워드이기도 하다.
웹어워드는 다양한 분야만큼 수많은 작품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상을 받지만
앤어워드는 좀 더 그 폭을 좁혀 수상하는 기쁨과 보람을 높였다고 말할 수 있겠다.
다만 공식명칭이 바뀌고 1회란 점에서 아직 인지도가 낮고, 준비도 미흡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.
일단 너무 멀다. 제대로된 스폰서가 필요한 듯 하다 -_-
http://www.naward.or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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